디아블로4 정식 출시~ (6/6) 후기..?

얼리엑세스로 6/2일 출시를 했고

정식 출시는 6/6 일 출시를했다.

대기열이 떴다.

단순한 대기열이 아닌.... 서버가 터졌다. 역시 이래야 블리자드지 ㅎ

여기저기 서버접속이 안된다고 난리가 났다. 얼리엑세스 할때는 접속이 잘 됐는데... ㅠ.ㅠ

공지나 나오고..

6/6일 오후 5시 정도 슬슬 풀리기 시작하더니 8시 정도부터는 바로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그리고 베타 접속시 특전으로 주던

베타 늑대 가방은 꾸미기에 가면 있다.

 

ㅎㅎ 이쁜듯 하다.

마구간을 가면 특전 말들이 있다.

이외에도 이벤트를 통해 형상을 주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면 참여 하면 될듯 하다.

버거킹 디아블로 버거를 먹고 쿠폰을 받으면 투구, 장갑 형상을 받을수 있다.

 빽다방에서 비슷한 이벤트 진행중이다.

이번엔 야만전사로 하고 있는데 어려운듯 하다. 스토리도 괜찮은것 같고 모두 더빙이 되어 몰입감이 좋다.

위상이 제일 크다 원하는 위상을 빨리 먹고 무기나 방어구에 바르고 시작을 해야 좀 원활하게 사냥이 가능하다.

베타에 잘잘한 버그들이 있었던것 같은데 거의 대부분 개선된듯 하다 그리고 블리자드 답지 않게 빠른 패치를 해주고 있어서 좋은듯 하다.

벌써 100찍은 사람들도 있는데 난 아직 25레벨 밖에 안됐다. 뭐.. 스피드런이 아니니 천천히 즐기도록 하자~

모여드는 군단 퀘가 있어서 해봤는데 재미있다 모두들 모여서 하는 퀘인듯 하다.

3막을 다 끝내고 4막이 시작되면

키요바샤드에 있는 마무간으로 가면 말을 얻을 수 있다.

레벨 44에 스토리 끝냈다.

릴리트를 잡으면 엔딩이 나온다.

이제부터 게임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