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와미야 함바그 하카타점 후기 with 후쿠오카하카타역 버스터미널 밖에 있는함바그에 갔다.토요일이긴 하지만 오후 3시인데도 웨이팅이 꽤 있었다.메뉴판이다. 한국인줄.. 한국어로 친절하게 써 있다.한 40분 정도 기다려서 들어갔다. 고기를 굽고 있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더웠다. 앞에 보이는 시꺼먼건 앞치마다.앞에 보면 먹는 방법이 적혀 있다. 옆에 한국어로 적혀 있는게 있는데사진을 제대로 못찍었다.셋트 추가시 450엔인데 위 구성(밥,미소된장,샐러드,+아이스크림) 이다. 살짝 비싼 느낌이..짜잔 나왔다. 사이즈는 S(120g) 이다. 자리에 앉고서도 10~15분 정도 기다린듯 하다. 고기를 조금 때어서불판에 구워서 소스에 찍어 먹는건데..음... 굳이 이걸 왜 이렇게 먹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