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나갈일이 있어서 준비 했다.
귀가 예민해서 비행기 이룩하거나 착지 할때 고도차가 나면서 귀가 아파진다 보통 일반적인 경우 그때만 아프고 말거나
침을 삼키거나 코를 막고 귀에 바람을 붏어 넣으면(? 이표현이 맞나.?) 귀가 뚫리는데
난 전혀 그렇지 않다 여러 방법을 써봤지만 호전이 안되어서 찾은 방법이
위의 약이다(3개가 1SET 이다.) 10몇전 전부터 비행기 탈때마다 사먹었는데 예전에는 9천원이였던거 같다 왕복하면 18,000원!!
어떻게 보면 싸고 어떻게 보면 비싼 금액이긴 하다
이게 웃긴게 공항에서만 저 약이 판다 일반 약국에 가면 잘 모른다. ㅎ
이번에 나갈때 샀는데 한셋트에 12,000원이였다 그세 가격이 올랐다.
출장때문에 나갈때 저 비용이 아까워서 구매 한게
비행귀 라는것이다. 이것도 산지 오래되서 얼마에 산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지금은 10,000 ~ 17,000 정도 하는듯 하다.
이것도 효과가 있긴 하지만 먹는 약보단 덜하는듯 하다 저 제품을 구매 할때 명심해야 할건 귀 사이즈에 맞게 구매 해야 한다. 작은것을 구매 하면 귀에 꽉 안맞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진다.
마지막으로 이빈후인과 가서 처방받으면 된다고 하는데 이번에 나갈 때 가봤다.
하지만 처방전 받기 위해서 6~7천원 써야 한다. 이빈후인과 마다 진찰비용이 다르다 거기다가 약 비용까지 포함 하면 그냥 공항에서 약을 구매 하거나 비행귀 같은걸 쓰는게 좋을지도..
효과도 잘 모르겠다 (심신안정제 + 감기약 같은걸 준다고 한다)
그래서 결론은..? 편한걸로 사서 먹거나 끼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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