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북3 360 NT750QFT-A51A 개봉후기
지금 빅세일과 그랜드십일절 등 여러가지 할인 이벤트들을 하고 있다.
위와 같은 제품을 구매 했다.
갤럭시 북 시리즈는 참 다양하다 북, 북프로, 북프로 360 큰 차이는
북이 그냥 노말 버전 북 프로는 성능이 조은.. 북프로 360은 터치+펜 그리고 노트북이 360도 돌아간다.
내가 산 제품은 북 360!!, 북프로360이 아닌 북 프로 그냥 일반 모델에 터치가 되는 모델 정도로 보면 된다.
제품스펙은 위와 같다.
요즘 이런식인 뾱뾱이가 온다. 좋다.
친환경을 생각하는 삼성~ 종이 박스다.. 예전에도 종이 박스였던거 같은데..?;;
박스에 모델명과 기본적인 정보가 있다.
애플이나 삼성 휴대폰도 저렇게 되어 있던데 노트북도 변경된듯 하다.
박스를 열어보면 노트북 + 케이블 + 충전기 + 메뉴얼이 있다.
충전기는 65W 지원하는 충전기이다.
펜이 살짝 찾기 힘든가..? 홈페이지에
정보가 있다. 뭐 여튼 펜은 충전케이블 박스에 있다.
펜은 갤럭시휴대폰에 있는 펜과 비슷하게 생겼다
삼성로고도 박혀 있고. 버튼도 있고 비슷하다.
앞면은 그냥 노말한 삼성 노트북 디자인이다.
뒷판도.. 뭐 노말하다.
안쪽 디자인도..
각 포트는 위와 같다.
예전 갤럭시북360 제품은 펜이 노트북에 들어갔던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안에 넣을수 있는 곳이 없다.
대신 이렇게 펜이 노트북에 붙는다. 마우스패드 양옆에 모두 다 붙는다.
이렇게 뒷판에도 붙는다.
바닥에 고무가 위와 같이 생겼다 불량인가..? 4개 모두 동일하다. 보통 다른 노트북은 매끈하게 생겼는데 이제품은 안미끄러워지게 뭔가 처리가 된듯 하다.
자 이제 뒷커버를 열어보자.
위 고무부분을 빼면 안에 나사가 4개 있다. 나사를 모두 풀고
헤라 같은 걸로 끝부분을 살살~ 해서 열면 열린다.
뒷판을 열면 위와 같이 구조가 되어 있다.
요즘 트랜드답게 메모리는 증설이 불가능하다. 내장 메모리이다.
m.2 슬롯도 1개 스페어가 있다 추가 장착이 가능하다.
배터리는 68W 이다
보드에 히트파이프도 그렇고 쿨러도 그렇고 한개밖에 없어서 아쉽다. 발열이 제대로 될까??
360 돌아가서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화면이 이렇게 변경 되면 자동으로 화면이 돌아간다.
펜 터치하면 갤럭시펜 처럼 이것저것 기능이 된다.
이상 개봉 후기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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