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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럭 짐배송 사용 후기이다
이번에 일본에 가면서 캐리어를 들구 다니기 힘들겠다라고 생각 하는 와중에 토스 이벤트를 해서 신청을 했다.
https://algo79.tistory.com/1756
신청 방법은 위와 같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오는날 서비스를 신청을 했고 호텔 프론트에 오전 9시까지 짐을 맡기면 된다.
숙소로 묵었던 슈퍼호텔이다. LUGGAGE DELIVERY 서비스 장소가 있다
짐을 맡길 케리어다 무게가 약 14KG 정도 될듯.. 이걸 들구다닌다면 ㅠ.ㅠ 아찔하다.
딜리버리 서비스를 하고 싶다고 하면 예약을 했다고 하면 위와 같은 신청판 같은걸 준다 이걸 다 적으면 내 케리어에다가 붙여준다.
이러면 끝이다.
그리고 카톡에 짐 맡기고 사진 올리기를 눌러서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된다.
그러면 사진 올려졌다고 알람이 오고
좀있다가 배송기사님이 짐 수거 해갔다는 알람이 온다.
마지막으로 목적지에 짐 도착 했다라는 알림이 오면 짐 찾는곳에서 짐을 찾으면 된다.
나리타 1공항으로 신청을 했기때문에 1터미널 4층 J 로 가면 된다고 한다. JAL ABC 라고 적혀 있다.
1터미널 J 로 가면 저 멀리에 보인다.
가보니 여러사람들이 보인다. 줄 기다리고 차례가 오면 예약 번호를 보여주면 케리어를 내어 준다.
짐 맡기는 서비스 덕에 편한 여행이 되었다~ 서비스 가능한 지역으로 여행을 간다면 이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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