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이스턴 호텔 숙박 후기[조식포함]

동대구역 이스턴 호텔 숙박 후기[조식포함]

동대구역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이스턴 호텔이다.

3성급이다. 출장길에 여러번 묵어봤는데 나쁘지 않다.

이스턴 호텔 입구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엘레베이트가 있고 체크인 하려면 2층으로 가면 된다. 옆에 계단도 있다.

2층이 프론트이다. 가격은 현장에서 9만9천원 결제를 했다 숙박 어플을 쓰면 좀더 저렴 할 수 있다.

일회용품 규제로 칫솔,면도기 등이 없으니 따로 가져가던지 추가로 결제를 해야 한다.

체력단련실이 있는것 같은데 한번도 안가봤다.

 

복도는 이렇게 생겼다. 무슨 수련회? 같은?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이는 뷰다. 공기청정기가 있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전경이다.

식탁위에 TV가 있다. 나중에 알았는데 네플릭스가 로그인 되어 있다고 한다. 

식탁 아래에 드라이기랑 1회용 슬리퍼가 있다.

이번에는 테라스가 있는 방을 받았다. 더운데.. 테라스 방은 아닌듯.. 뷰는 시티뷰다... 

침대다.

침대 옆에 옷장이 있다.

화장실이 깔끔한데. 욕조가 없다. 그적에는 욕조가 있어서 좋았는데.. 

와이파이는 암호가 걸려 있지 않고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객실 이용 안내 이고 조식 무료로 포함되어 있다. 조식은 07:30 ~ 09:00 이다.

저번 조식은 괜찮았는데... 이번 조식은 뭔가 내부사정으로 간편식을 제공한다고 적혀 있던데.. 음... 좀 아쉽다.

 

여름이 아닌 날이면 테라스 있는 객실이 좋아 보이는데 여름에 묵는다면 테라스 없는 객실을 추천한다.

이상 간단한 이스턴 호텔 후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