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에어 13[M2] + 애플펜슬 프로 개봉 후기

아이패드 에어 13[M2] + 애플펜슬 프로 개봉 후기

진짜 큰맘먹고 아이패드 에어13을 구매 했다. 

비싼제품이라 그런가 고가품이라고 적혀 있다.

열어보니 내가 아는 애플 박스가 아닌 그냥 박스가 있다 어라?? 설마..? 다른제품이..?

다행이 박스에 파트 넘버가 MV293KH/A 라고 적혀 있다 검색 해보니 아이패드 에어 13 이 맞다.

기쁜 마음으로

박스를 개봉해보니

아이패드 에어가 있다.

내가 구매한 아이패드 에어 13이 맞다.

크고 영롱하다.

뒷면

박스 아래쪽 보면 메뉴얼이 있고 아래는

C to C 케이블과 충전기가 있다.

충전기는 20W 충전기다 왠일로 충전기를 넣어줬지?

전원을 키니 잘 켜진다.

기존 아이폰과 연동을 해서 복구가 가능하다. 역시 애플은 이런거 잘한다.

애플펜슬 프로 이다. 짭슬펜슬 사려다 필압이 안된다고 해서 정품으로 구매 했다. 

비싼만큼

포장이 먼가 비싸 보인다.

펜도 버튼이 없지만 전원을 넣으면 

햅틱 반응이 오는 버튼이 생긴다.

아이패드 위에 부착하니 정상적으로 인식이 된다.

그림도 그려보니 정말 갤럭시와는 넘사벽이다.

이상 간단한 개봉 후기 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