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니 오브 모나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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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 오브 모나크 사전예약

이전에 사전예약을 진행을 했기 때문에 한번 해봤다.

케릭터 선택(클래스는 의미 없는듯)

스토리는 없는듯 하다. 자동으로 사냥이 진행 된다.

주사위를 돌리면 아이템이 나온다 좋은 장비가 나오면 장착 아니면 융해 하면 된다. 이런 종류의 게임은 처음이라 신박하다.

ㅎㅎㅎ 나올 확률이 레벨업을 해줘야 그나마 영웅이나 전설이 나온다. 그때 그때 꼭 레벨업 해주자. 

일일,주간,반복 미션 다양하게 있고 먹을것과 다이아를 받을 수 있다.

주사위를 돌리다 보면

이런것도 나오는데

주사위를 굴려서

승리조건보다 높게 나오면 이기는것 같다.

야바위 처럼 승리를 하게 될 경우 계속 도전을 할 수 있고 보상도 더 좋아 진다.

ㅎㅎ 못먹어도 고?

도전하면 50개이지만 중도 포기 하니 30개 이다.

주사위 돌리다 보면 낚시도 나오고

ㅎㅎㅎ 15스테이지에서 

더이상 진행이 안된다. 보스를 못잡는다.

이럴경우 주사위를 돌려서 아이템 업그레이드, 물약 도핑, 영웅 승급을 해주자.

겨우 16스테이지 깼다.

이제 상점이 해금되고 뽑기도 가능하다.

이제 뽑기가 된다.

꽤 많은 무료 뽑기를 받았지만

역시 ㅎㅎ 아무것도 안나온다.

그냥 두면 자동사냥모드(?) 같은게 진행 되고 아이템 경험치돈을 먹는듯 하다.

사전예약 쿠폰을 등록해서 받아보자.

솔직히 의미 없는 소환권이다.

이 게임의 특이점은

ㅋㅋㅋ 광고를 시청을 할건지 현질을 해서 광고스킵을 할건지 선택할수도 있고 좋다~

다양한 광고보기가 있다. 광고는 30초 광고이다.

하지만 PC 버전에서는 광고를 못본다. 

다이아로 구매 가능한것들도 있고

ㅎㅎ 길드 기부도 광고를 봐야 한다.

던전도 더 돌려면 광고를....

오 드디어 영웅이 나오긴 했는데 뭐... 

중간에 오류같은것들도 뜨고

다이아도 많이 모이긴 한다.

인은 기회가 3번 있고 다 실패 더이상 인챈은 불가능하다.  좀더 해봤지만 역시나... 나랑은 안맞는듯 하다.

 

여기까지만 하고 접었고 다른 사람들 후기들 보니 고 스테이지를 넘어가면 약탈이 있다고 한다. 약탈이 있으면.. 결국 양육강식 아닌가?  그리고 리니지 게임 하시는분들은 이 게임 필수로 해야 하는게 중간에 보면

쿠폰을 준다. 이걸 리니지 게임에 등록가능한 컬렉션 템을 주니.. 어쩔수 없이 해야 할듯 하다.

리니지 치고는 착한 과금들이 많지만.... 글쎄다.

여튼 간단하게 즐겨본 후기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