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MILL 북유럽 가정용 전기컨벡터 온풍기 전기 히터 전기난로 MILL1200MK 구매 후기
정말 많이 고민하고 구매 했다. 우풍이 심해서 집이 춥다. 전기세 폭탄 후기들도 많지만 그래도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 큰맘 먹고 구매!
솔찍히 다 비슷하다 그냥 밀 제품을 구매 한건 이뻐서이다. 박스는 크다!.
측면은 슬림!!
박스안에 또 박스!
봉인씰이 있다. 없는것들이 많지만 이건 있다.
조립은 간단하다.
바퀴 부분은 위에서 아래로 딸깍~
그럼 고정이 된다.
ㅎㅎ 성능은 모르겠고 이쁘다.
뒷부분은 별로 안이쁘다. 별걸이가 된다는데.. 굳이?
온도 조절기.. 지금이 2000세기인가..? 전자식 온도조절 모델은 따로 있다 비싸다. MILL1200PT 모델이다.
에너지소비효율 역시 무지 막지하다 여기다가 누진세까지 하면 전기세 폭탄이다. 이런종류는 어쩔수 없다. 제조년월이 별도 표시라고 적혀 있는데
제조년월 JJ 는 뭘까?? 뭐 구매 영수증으로 증빙 하면 되겠지
기계 안에 뭐가 있나 살펴 봤는데
아무것도 없다 기계를 구동을 해도 전열기 처럼 빨간색 불이 들어오는거솓 아닌데 신기하게 뜨겁다.
오른쪽 측면에 전원온오프가 있다 전원을 키고
온도조절을 강으로!
7시7분에 20.1도인데
약 30분만에 23.6도까지 올라왔다. 확실히 온도가 확 올라왔다 그에 비해 습도는 1프로 밖에 안올랐다. 좋은듯 하다.
하지만 기계를 끄자 마자 온도는 순식간에 쭉 떨어진다. 온도 유지는 전혀 없다.
대충 전기세 계산을 해봤는데
1200W 제품으로 6시간 쓴다고 가정하면 한달에 216kWh 쓴다. 이걸 요금으로 계산하면
34,000원정도 나온다. 기존 전기세가 3~4만원 나오니 누진세 까지 하면 8~9만원정도 나올듯 하다. 뭐 한철이니 따뜻한 겨울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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