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뿐만 아니라 KS한국고용정보 22GB 분량 내부 데이터 유출

SKT 뿐만 아니라 KS한국고용정보 22GB 분량 내부 데이터 유출

KS한국고용정보 회사도 3만6천명의 모든 정보가 털렸다. SKT 는 유심정보만 털렸지만 심스와핑 으로 피해가 우려 된다고 한다.

갑자기 내 핸드폰 전화가 안된다면 심스와핑 당했다고 봐도 된다. 바로 경찰서에 신고를 해야 한다.

여튼 KS한국고용정보 회사 털린 내용이 어마 어마하다.

https://www.dailysecu.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636

[단독] 해커, KS한국고용정보 22GB 분량 내부 데이터 유출…다크웹서 15,000달러에 판매중 - 데

여기 기사 내용을 보면 다크웹에 22GB 용량 파일로 판매 한다는 글이 올라왔다고 한다.

15,000달러에 판매 되고 있고

데이터는 모든 데이터다.

주민번호는 물론이고 주소 연락처 메일주소와

얼굴과 신분증 까지 모든 파일이다. 이번에 SKT 유심까지 조합한다면 대출이은 물론이고 모든 금융을 다 활용 할 수 있다.

정말 어마어마한 정보가 털렸는데

KS한국고용정보는 사이트에 사과글만 ㅎㅎㅎㅎㅎㅎ 

우리나라는 이게 문제다 해킹을 당하면 사과만 하고 끝이다. 해외 같았으면 소송걸리고 난리가 났을텐데 너무 안일하게 운영을 하고 있다.

 

절대로!! 출처가 불문명한 첨부파일은 절대 열어보지 말고 실행 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기업은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