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즈핏 빕6 구매 후기
저렴하게 나와서 구매 했다. 원래는 애플워치SE3 를 구매 하려고 했는데
나한테 와 있다. 정발이다. 이전에 gts4 mini 도 썼었는데 어메이즈핏제품은 오랜만이다.
KC 인증 받은 정발제품이다.
이전 mini 제품도 이형태였던것 같은데 똑같다.
구성품은 충전독(?), 메뉴얼, 워치이다.
한글,영어,중문,일본어인가로 되어 있다. 요즘은 정발이 아니여도 한글은 다 있는듯
새제품이라 반짝반짝하다.
전원을 켜보니 zepp os 이다.
정발이라 한국어는 당연히 있다.
오랜만에 꺼내본 gts4 mini 와 비교샷 이다. 크기 차이가 많이 난다.
zepp 어플을 설치하고 QR코드를 찍으면
장치가
연결된다.
업데이트가 있으니 바로 업데이트를 해주자.
처음 부팅상태라 그런지 10분 이상 걸렸다.
워치페이스와 다양한 기능들이 있다.
그런데 워치페이스가 생각보다. 별로 없다 쓸만한것들은 대부분 유료이고..... 손재주가 있다면 워치페이스를 자신이 만들어서 쓸수 있다고 한다. 능력자는 ㄱㄱㄱ
동기화 하는게 생각보다 느리다.(나중에 좀 안정화? 가 되니 좀 빨라졌지만 좀 느린듯..)
충전독... 새제품이이 맞나?? 뭔가 이물질이 있다.
뭐 충전은 잘 되니.. 패스 완충까지 약 2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3프로에서 80프로까지 50분 정도 걸린듯 하다.
다시 한번 gts4 mini 와 빕6 비교샷이다.
chatgpt 같은게 있는데... 그냥 멍청하다. 그래도 뭐 없는것보단 좋겠지(안쓸듯..)
정발인데 문자가 이상하게 표시가 된다. 뭐 딱히 중요하지 않으니 패스~
레드미워치5랑 비교되는 제품이긴 한데 이제품은 지도가 내장되어 있다. 그래서 네비처럼 지도를 볼수 있다.
앱에서 지도다운로드후 가능(이것도 다운로드하는데 꽤 오래 걸린다. 15분정도?
그리고 mp3 가 바로 재생 가능하다. mp3파일을 다운 받아서
뮤직을 눌러서
다운 받은
음악을
올려주면 된다.
애도.... 많이 느리다. 2분정도?
파일이 올라가면
바로 워치에서 음악 재생이 된다. 블루투스 연결해서 러닝 하면서 듣을수 있다.
러닝을 해봤는데
GPS 잘 작동 된다.
zepp 어플에 다양한 정보들이 저장 된다.
삼성이나 애플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저렴한데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서 참 마음에 든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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