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R P20 Pro 올인원 로봇청소기 구매 후기

JONR P20 Pro 올인원 로봇청소기

요즘핫한 가성비 청소기 P20 Pro 이다. 

약 1주일 정도 걸려서 도착을 했다.  직구지만 박스가 정품 박스라고 적혀 있다.

안전하게 박스가 잘 되어서 왔다.

오른쪽 박스에는

이미지처럼 브러시, 받침판, 메뉴얼이 있다. 메뉴얼은 한국어 버전~

도킹스테이션? 앞면이고

이건 뒷면이다.

전원선이 장비 안에 잘 말려서 있다.

직구이지만 박스부터 메뉴얼, 전원단자까지 모두다 정발 같다.

음..? 정발이 된건가..? 잘 모르겠다.

로봇 청소기 모습

바닥모습이다. 걸래는 장착되어 있고 청소 브러시는

장착해주면 된다 힘으로 누르면 딸깍하면서

들어간다.

사용전 스티커들을 제거해면 된다.

스테이션 위에 보면 왼쪽은 오수, 오른쪽은 깨끗한 물을 넣은 통이다.

전원은 길게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꺼지고 일시 정지는 짧게 누르면 된다.

페어링을 하자. 전원을 먼저 키고

미홈 어플에 들어가면(없으면 설치) 

자동으로 장비 연결할건지 묻는다.

연결이 완료 되었다.

연결을 했으니 펌웨어 업그레이드 해주자.

그런다음에 언어도 한국인으로 설정을 해주면 한국어로 음성이 나온다 설정 이전까지는 영어로 나오고

나머지 설정을 다 하고 

지도 만들기를 눌러서 지도를 만들면 된다.

지도를 만들고 나서 청소를 하면

이렇게 청소가 되는것이 보인다. 그리고 청소 제한 구역도 설정가능하고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하다. 

 

약 1달정도 사용을 해봤는데.. 첫 로봇청소기라 그런지 신세계다. 하지만 당연히 단점이 존재한다.

 

뭐 첫 로봇청소기르 비교를 제대로 못하겠지만 생각보다 멍청하다. 장애물을 잘못피한다. 엄청 박는다.

사진찍어놓은게 지워져서 여튼 청소기 부분을 못보고 그냥 가서 브러시가 다 나갔다. 

그리고 화장실이나 베란다에 넘어간다. 분명히 제한 구역으로 설정을 했는데도... 참 이상하다. 참 좋긴 한데.. 많이 아쉽긴하다.

로봇청소기 바닥도 간간히 청소해줘야 할것 같다. 너무 드럽다.

 

비싼 제품도 비슷할지는 비교할수 있는게 없으니.. 뭐 우선은 멍청한것만 빼면 양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