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가 뾱뾱이가 잘 쌓여서 큰 박스로 왔다
애플워치는 처음 사봤는데 박스가 신기하다. 양옆에 고리 같은을 벗겨내면 저 것받스가 풀린다.
알록달록한 겉표지
안에 애플워치 + 스트랩이 들어가져 있다.
애플워치를 열어보면 메뉴얼 + 애플워치 + 충전케이블이 있다.
충전케이블은 1M 이다.
애플워치는 이렇게 종이로 한번더 포장되어 있다.
44mm 인데 생각보다 큰듯 하다.
아이폰과 연동을 하려고 했는데 배터리가 없는것 같아서 케이블 연결했더니 화면이 켜졌다.
그리고 아이폰을 애플워치에 가져가니 자동으로 인식이 되면서 연동 작업이 진행 된다.
여러가지 설정이 끝나면 동기화 중이라고 뜨고
애플워치에서도 위와 같이 화면이 뜨면서 저 원이 다 돌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약 15분 정도 지나면 동기화가 완료 되고
시계 화면이 뜬다.
애플워치 설정에 자동으로 앱 설치 이걸 꺼놓자 안그러면 휴대폰에 있는 앱들이 다 설치가 된다.
설치 진행중인게 있으면 수동으로 설치 중지 할 수 있다.
연결이 마치고 나니 새로운 업데이트가 있어서 업데이트를 했다.
이제 업데이트를 끝냈으니 스트랩을 연결하자.
위 사진처럼 은색이 있는 부분이 아래 방향이여야 한다
방향은 상관없고 홈에다가 연결해서 넣으면 잘들어가고 자석때문에 착 하고 붙는다.
안그러면 자석부분이 안붙어서 고정이 안된다.
44mm 내 손목에 살짝 큰것 같기도 하다.
전날 저녁 7시에 충전을 했고 다다음날 오후 1시에 배터리가 9프로 남았다. 대략 하루 반나절정도 가는듯 하다.
배터리 최적화 작업을 해주면 더 갈수도 있고 좀더 써봐야 할듯 하다.
정품 충전기로 충전을 했고 약 1시간 40분정도에 완충이 되었다. 생각보다 오래걸린다.
아마 애플워치SE2 는 고속충전이 안되서 그런듯 하다.
이상 간단후 개봉 후기였다.!
3일째 사용중에 전화가 왔는데 애플워치가 진동이 없어서 보니깐 연결이 안되어 있다. 이것저것 해봐도 안되서 휴대폰을 껐다 켰더니
정상적으로 연결이 됐다. 음... 설마 자주 이러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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