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사용 후기이다. 내돈 내산
와이즈핏에서 나온건데.. 이게 웃긴게
https://www.ylshop.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614&cate_no=27&display_group=1
https://smartstore.naver.com/eyeflow/products/8470807599
와이즈핏과 아이플로우 둘다 똑같은 제품이다. 중국에서 수입해서 박스 갈이만 해서 판매 하는것 같은데 가격이 다르다.
이미지도 똑같은 이미지를 쓰는데.. 과연 누가 짝퉁인지 아니면 수입사 차이인지 잘 모르겠다.
여튼 가격이 좀더 저렴한 와이즈핏 제품으로 구매 했다.
박스는 이렇게 되어 있고 고속 충전 지원에 애플워치가 가능된 1000mAh 제품이다.
보안씰로 되어 있으면 좋을텐데 살짝 때고 다시 붙이면 새것 같다.
구성품은 단촐하다 보조배터리, 메뉴얼이 끝이다. 케이블 정도는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메뉴얼은 이렇게 구성 되어 있다.
배터리 앞면이고
뒷면이다. C포트하나 있다.
윗면에 C 포트 1개와 라이트닝 포트 1개 있다.
애플워치를 충전할수 있는 거치대가 뒤에 있다. 앞으로 빼면 위와 같은 되어 있다.
MFI 인증은 아닌듯 하다 광고에 없는거 보니 그런데 애니메이션은 정상적으로 나온다.
대충 찾아보니 폰이나 워치 IOS 버전이 올라가면 저 애니메이션이 안나올수도 있다고 한다.
보통 보조배터리 펌웨어 업그레이드로 지원이 가능하다고 한데.. 이제품은 어떨지 잘 모르겠다.
아이폰 13 미니이다. 젤리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이고 맥세이프가 정상작동되어 잘 붙는다. 아이폰도 애니메이션 잘 나온다.
충전 속도는 괜찮게 나오는듯 하다. 아이폰이나 애플워치 모두다 준수 하다(정품충전기 기준 약 20프로 적도 느린듯하다.)
몇번 충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발열은 전혀 없다(뽑기를 잘한건가..?)
마지막으로 충전할때 전원 버튼같은거 한번씩 눌러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배터리 다 쓴다음에 충전헤는데 약 3시간 정도 걸린듯 하다.
이상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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