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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와콤 CTL-472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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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콤 CTL-472 후기 내돈내산이다.

드로잉패드는 처음이다. 

와콤이 제일 유명하기때문에 CTL-472 모델을 구매를 했다.

박스 열자마자 와콤 드로잉패드가 보인다.

드로잉패드를 빼면 메뉴얼과 케이블 펜이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미패드4와 사이즈 비교인다 미패드4는 8친이 태블릿이다. 와콤 CTL-472는 7인치이다.

펜촉은 스페어로 3개가 들어가 있다.

케이블은 USB to 마이크로5핀 이다.

바닥은 빨간색이다.

측면에 와콤이라고 적혀 있는 천이 붙어 있어서 이건 뭐지..? 했는데 여기다 펜을 수납할수 있다.

케이블 연결하면 충전되는것 처럼 불이 들어온다.

펜은 그냥 투박한 디자인이고 옆에 버튼이 2개가 있다.

대충 써봤는데 생각보다 쓰는게 어렵다 포인트 잡기가 힘들다.

https://www.wacom.com/ko-kr/support/product-support/drivers

 

drivers

제품 정보 제품 드라이버, 설명서 및 보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귀하의 제품을 검색하여 사용을 시작하거나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www.wacom.com

찾아보니 드라이버를 설치 하면 좀더 잘써진다고 해서 설치 해봤다.

설치하고 정상 작동 되려면 재부팅을 해야 한다.

설치를 하면 간단한 사용자 가이드가 나오고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다.(좌우전환,펜버튼등)

드라이버 설치하고 나니 뭔가 좀더 부드럽게 잘 써시는듯 하다.

음.. 마우스로 써봤다... 글씨 씨는데는 확실히 펜으로 쓰는게 좋긴한데... 마우스도 잘쓰면 쓸만할듯 하다.

재택이나 그림그리는 입문자한테는 괜찮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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