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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애플워치 스트랩 다이소버전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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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스트랩 다이소버전 구매 후기

애플워치를 쓰면서 스트랩 바꾸고 싶은 욕구가 많았다.

약 1달전에 애플워치를 사고 다이소 가서 워치 스트랩을 구매를 했었다. 나중이 끼려고

다이소 가보면 두가지 형태가 있다 작은 사이즈(38,40,41mm ) 큰사이즈 (42,44,45mm) 

잘보고 사야 한다 이때는 불랙과 화이트 2가지 밖에 없었다 

그런데 두둥!!! 다른 종류의 스트랩이 대거 나왔다!

정품 스트랩의 짝퉁 버전들이 거의 비슷하게 나와있다 그것도 가격이 2~3천원대로!!

예전에 샀던 실르콘 밴드와 이번에 새로 나온 나일론 패브릭 밴드를 샀다.

나일론과 패브릭을 장착해보려고 껴봤다. 실리콘은 뭐 기존과하 똑같아서.. 나중에 바꿔보고

장착해보자

나일론 재질이라 운동이나 수영을 할때 금방 마르는 재질이라고 한다. 착용감도 좋다

장착되는 부분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좀 싼티가 난다. 자력은 정품대비 살짝 떨어지지만 신경쓰일정도는 아닌듯 하다

살짝 유격이 있어서 밴드부분을 왔다갔다하면 살짝 움직인다.

패브릭은..

손목이 얇아서 그런가 헐렁인다 ㅠ.ㅠ

뒤에 주의라고 적혀 있다 추천 손목둘레보다 얇으면 패브릭 스타일은 자신의 손목이 얇으면 안사는걸 추천한다.

지금 정품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가격들이다.

솔찍히 가격이 사악하다 다이소에서 저렴하게 사용하기 충분하 퀄리티인듯 하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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