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QCY T13 ANC2 구매 후기

Naan 2024. 1. 4.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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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Y T13 ANC2 구매 후기[내돈내산]

요즘들어 너무 자주 QCY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좋고 하니... 어쩔수 없는건가?

T13 ANC2 는 ANC1 후속이고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터치로 여러가지 작업을 할 수 있다. 

24일 구매했고 29일날 받았다. 연말인데 빠른 배송이다.

QCY 제품인데 

비닐 밀봉포장이 안되어 있다. 이전제품들은 다 밀봉포장이였는데... 뭔가 아쉽다.

케이스 뒷면이다. 여러가지 정보가 있다.

구성품은 이어폰+크래들, 케이블, 여분의 이어캡과 메뉴얼이 있다.

다른 QCY 제품과 달리 모두 영어로 된 메뉴얼이다.

평범한 C TO USB 

디자인 깔끔하다.

크래들과 연결되는 곳에 테이프가 붙어 있다 이걸 뜯고 크래들에 연결하면

충전이 된다.

페어링은 

바로 연결이 된다.  배터리는 100%로 되어 있다.

멀티페어링이 된다고 해서

아이폰에도 해봤는데 잘 된다. 기존 연결된 태블릿에서 연결 해제 하고 페어링 하면 된다.

충전하면 크래들 앞에 빨간색 불이 들어온다.

 

귀가 막귀라 잘 모르겠지만 기존에 QCY T20 사용하던 기준으로 비교하면

음질은 베이스가 더 강조가 되서 답답한 느낌이 든다.(튜너미설정)

착용감은 T20 보단 좋다 뭐 당연한건가?

블루투스 5.3 둘다 동일한데 태블릿을 가방에 넣고 다닐때 T20 은 자주 끊켰는데 T13 은 끊김 없이 잘 플레이가 됐다.

멀티페어링 되는 제품을 처음 써봤는데 너무 편하다 여러 기계에 연결하고 음악이나 유튜브 플레이하면 바로 소리가 나온다.(태블릿에서 유튜브 보다가 휴대폰으로 음악 틀면 태블릿 음악 멈추고 휴대폰 음악이 나온다.)

그리고 ANC 는.... 실내에서는 잘 못느꼈는데 밖에 나가서 써보니 체감이 된다. 비싼 ANC 를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상당히 괜찮다.(모드 전환할때마다 음석으로 안내해준다.)

이상 허접한 구매 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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