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고 사용 후기

팔라고 사용 후기

팔라고란? 모바일 상품권 중고거래 어플이라고 생각 하면 쉬울듯 하다.

여기저기에서 모바일 상품권 구매를 하려고 기웃 거리다보면 댓글에

' 팔라고에서 사세요 거기가 더 저렴합니다' 라는 댓글이 달린다. 그래서 설치해서 구매를 해봤다.

팔라고 어플 설치 하고 가입을 한다음에 보면

다양한 상품권들을 판매를 하고 있다.

가격이 저렴한 상품권들은 금방 품절이 된다.

원하는 상품권이 있다면 구매를 하면 되는데 여긴 신기한게 바로 구매가 불가능하다.

위처럼 캐시나 마일리지를 충전을 해야 한다.

충전도 다양한 방법을 지원한다.

상품권도 지원 하지만 충전 수수료가.. 어마 어마 하다 좀저렴하게 구매를 하려고 했지만 전환수수료가 10프로다. 가성비는 안좋으니 상품권전화는 패스 하자.

3프로짜리 수수료 충전도 있지만 이것 또한 별로다. 내가 1만원 충전하면 300원을 수수료로 내야 한다.

그마나 네이버 충전이 제일 할만 하다. 지금 이벤트 중이라 금액 상관없지(일 한도50만원) 건단 200원이다.

50만원 충전을 해도 수수료가 200원이다 뭐 언제까지 하는 이벤트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렴하게 구매를 하면

마이페이지에

모바일 상품권을 바로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매물이 없으면 가격이 많이 올라간다. 개인이 판매하는곳이라 금액대가 왔다갔다 하니 참고하자.

 

뭐 나쁘지는 않지만 수수료를 내야 한다는게 살짝 걸린다. 네이버 충전으로 이벤트 중이라 살만하지만 글쎄... 급하지 않는다면.. 상품권 저렴하게 팔때 구매를 하는게 좋을듯 하다. 가격이 비쌀때도 있으니 이것도 잘 보고 구매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