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시초에서 디즈니랜드 가는 방법
제일 저렴하고 제일 가기 쉬운 방법은 직행 버스를 타는 방법이다.
PARCO 건물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다.
디즈니는 보통 오픈런을 가니 미리 미리 출발을 하자.
공항버스와 디즈니버스가 같이 멈추는 정거장이다. 잘못 타면 공항으로 갈 수 있으니 잘 보고 타자.
자리가 없어서 못타지는 않는다 만약에 손님이 많아서 못탄다면 바로 배차가 되서 뒷차를 탈 수 있다고 한다.
구글맵에는 800엔이라고 적혀 있는데
정거장에는 1,000엔이라고 적혀 있다 금액이 오른듯 하다.
아침에 차가 살짝 막혀서 그런지 40분 정도 걸린듯 하다.
오픈런을 했는대도 저 멀리 수많은 인파가...
어마 어마 하다.
평일 월요일인데... 사람이 미어터진다.
미녀와 야수는 꼭 보자 강추다.
디즈니에서 판매하는 모든것들은 그냥 요기거리 정도다 배를 채우지 말자.. 비싸다.
디즈니랜드에서 긴시초나 도쿄로 갈 수 있는 버스 배차시간표다. 9시 35분이 막차니 기억하자.
마지막으로 간단한 팁을 알려주자면
디즈니랜드 거의 대부분 카드가 된다.
물은 자판기에서 판다 자판기를 이용하자.(현금만 가능)
팝콘은 밖에 있는 팝콘을 사먹자 샵에서 판매하는 팝콘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더 비싸다.
리필용 파콘은 바구니는 사야 하는데 엄청 비싸다 3,600엔?? 이던가?
어플을 잘 이용하자 어플을 잘만 이용하면 기다리는 시간을 최소화 할수 있다.
디즈니패스 굳이 할 필요 없다 유명한건 그냥 오픈런 하면 1시간 이내 이용 가능하다.(케바케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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