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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북5 프로 (NT960XHA-K52AG) 구매 후기 및 분해 방법
애플처럼 삼성도 겉박스가 따로 있다. 특이점은 겉박스에도 봉인씰이 있네?
겉박스를 뜯어보면 본품 노트북 박스가 있다. 이것도 봉인씰이 있다.
뜯어보면 깔끔하게 노트북이 들어 있다.
아답터는 EP-TA865 이고 65W 충전기다.
노트북 아래에 보면 C to C 케이블이 있다.
패밀리 눅처럼 이전 디자인가 별차이 없어 보인다.
OS 설치된 버전이다 윈도우는 11 홈버전이다.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되고
시네벤치23 돌려봤다.대략적인 성능은 위와 같고 돌려보는데 쿨러는 꽤 조용하다.
갤럭시북5는 CPU 가 네미잉이 변경된 울트라 씨리즈로 나왔고 메모리는 온보드 형태라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뭐 그렇지만 하드는 추가 할수 있으니 뜯어보자.
뭐 뜯는거야 항상 비슷하니 4군데 나사를 풀어주고
헤라로 공략을 하자
하지만 안뜯어진다;;;
노트북 가운대 부분에 걸쇄 같은게 있는듯 하다 이부분이 안뜯어져서 온갓 쑈를 다해서 뜯어냈다. 나중에는 휴대폰 액정 때는 뾱뾱이 같은걸로 뜯어내면 좋을듯 하다.
삼성은 꽉 찬느낌의 보드다.
LG 하고 비교샷.. LG는 뭔가 비어보인다. 뭐 여튼
하드 추가 장착하고 조립을 했다. 이렇게 가운대 부분도 꼭꼭 눌러주자
조립할때 스피커 부분이 잘 안들어가니 조심히 잘 넣어주자.
화면이 라운드가 져서 그런가 뭔가 안보이는 부분이 있는 느낌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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