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호텔 레스토랑 런치 뷔페 9,900원 후기

엠디호텔 레스토랑 런치 뷔페 9,900원 후기

차타고 지나가다 보니 옥외 간판이 눈에 띄었다. 지금 같은 시기에 9,900원 호텔 뷔페라니!!

위치는 엠디호텔 독산으로 검색 하면 된다.

주차장은 안쪽에 있고 입구에 엠디호텔 주차장이라고 적혀 있다. 

금천세무소와 같은 건물이다. 호텔로 적혀 있는 안내표시로 가면 된다.

1층에 뷔페관련 정보가 적혀 있다 아침과 점심 두타임 운영인듯 하다.

주차는 최대 2시간 적용해준다.

구로 신라스테이 처럼 넓은 호텔 뷔페이다.

다양한 음식이 준비 되어 있었다.

아쉽게 음료는 별도 판매중이다.

1차로 먹고

2차로

마지막 디저트까지

다 먹은 쟁반은 퇴식구가 있어서 본인이 직접 가져다 놔야 하는데. 너무 중앙에 있다 살짝 사이드에 위치 했으면 좋았을텐데..

 

마지막으로 요즘 물가에 9,900원에 호텔식 뷔페는 불가능한 금액이긴 한데 솔직히 먹을만한게 없다. 맛도 그냥 그저그렇고 자주 갈만한 그런 뷔페는 아닌것 같다. 손님중 90% 이상이 50대 이상 나이드신분들 위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