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문자 - 비상계엄령때 안옴...?서울의 봄이 영화에서 실제 일어날뻔 한 사건이 어제 있었다.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계엄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큰 이슈인지 잘 알것이다.그런데 어제 그 일이 벌어졌다. 비상계엄령이 끝날때까지 긴장의 연속이였고 비상계엄령 해지가 되고도 긴장이 안없어졌다.그런데 갑자기 문뜩 어라 이렇게 큰 사건이 벌어졌는데 그렇게 하루에도 수십번씩 휴대폰에서 울리던 재난문자가 안왔다.혹시나 찾아봤다 나만 못받았나? 하고 하지만 계엄령 재난문자는 발송이 안되었다.이게 맞는건가..?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5422?sid=102 허구한 날 오더니…'계엄 선포'에도 긴급재난문자 잠잠했다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령을 선포했다가 국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