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 LX-3000 이어패드가 많이 뜯어져서 교체 하려고 검색 해보니 헛... 너무 비싸다. 최저가라 봐도 비싸다. 새제품이 3만원인데... 새로 살까? 하다가 알리 검색~ 배송비 포함해서 5600원에 구입! 3주정도 걸린듯 하다. 스텐다드 쉬핑이 아니라서 추적은 안된다.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깐~ 우체통에 들어가 있다. 택배가 아니라서 우체통을 자주 열어보자 한쌍이 잘 왔다. 자 이제 기존 해드셋을 봐보자 오른쪽 왼쪽 가죽이 벗겨져 있다 한 2년 쓴거 같은데 내구성이 약한건지 아니면 내가 험하게 쓴건지.. 이어패드를 잡아 빼면 빠진다. 양쪽다 이어패드를 벗기고 역순으로 끼면 깔끔하게 끼워진다. 새것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