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스테이션이 나온게 서버도 아닌것이 일반 PC도 아닌 중간 단계의 PC다. 요즘은 워크스테이션 수요가 많이 없어져서 제품이 없다. 워스크테이션이 참 좋은 장점도 있다 서버인데 데탑CPU를 쓸 수 있거나 ECC 메모리와 none ECC 메모리를 같이 사용할수 있다. 지금보면 참 웃긴 조합이다. 이럴거면 뭐하러 서버를 써? 혹은 데탑을 써 할수 있지만 예전 데탑은 OS 부터 보드까지 모든게 다 불안전했다. 자주 고장나가 블루스크린 자주 뜨고 그래서 서버를 이용을 많이 했었지만 지금의 데탑PC는 정말 안정성이 많이 올라갔다. 굳이 서버를 써야 하나 싶을 정도로 가격대가 비슷한 CPU를 비교 해보자. https://technical.city/en/cpu/Xeon-E-2388G-vs-Ryzen-9-7950X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