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복어회나 탕을 가끔식 먹어봤는데 어라?? 복어는 맹독이 있어서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목숨 걸고 먹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입질의 추억 유튜브에 '목숨 걸고 먹는 수산시장 복어회? 실상은 자격증 없어도 합법'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보면 결과적으로식당은 자격증이 있는 조리사가 손질을 해야 하지만수산시장 처럼 바로 회를 떠주는 곳에서는 자격증이 없어도 문제가 없다라고 한다. 결국 노량진시장에서 복어를 회를 떠서 먹을때는 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떠 준다는 이야기이다.최악의 상황을 이야기 하면 목숨 걸고 먹어야 하는 복어가 된다는 이야기이다.이게 무서우면 정상적인 식당에서 복어를 먹으라는 소리인것이다. 법이 시대를 못 따라가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