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이케부쿠로를 갔다가 오후에는 핫하다는 하라주쿠를 갔다. 목적은 B-Side Label!!일본에 여러지점이 있는데 하라주쿠점 점이 평점이 제일 좋다.하라주쿠역에서 꽤 걸어서 가야 한다. 여튼 하라주쿠역에 내리면 출구가 1개 밖에 없다 나와서 길건너 가면어마어마한 인파가 반긴다. 사람이 엄청 많다 한국에 명동정도 되는듯 하다.길은 좁고 사람은 많고...어딜가나 있는 다이소여기 특이점은 한국 처럼 셀프 계산기계가 있다.입구 초입에 케리어 락커룸이 있다. 짐이 있다면 여기에다가 맡기자.헛.... 크레페... 이케부쿠로에서 맛없게 먹었었는데... 여긴 크레페 천국이다. 종류도 다양하고... 안먹었으면 먹어봤을텐데.. 아쉽다.다양한 샵들이 있다.당연히 가챠삽도 있고10엔빵도 있다. 경주 10원빵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