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벳부 다자이후 일일투어 with 후쿠오카

유후인 벳부 다자이후 일일투어 with 후쿠오카 

후쿠오카 자유여행으로 다녀왔기 때문에 일일투어를 신청해서 갔다.

 

전좌석 충전+ 무료  wifi 가 있다고 한다.

알려준 정보로 접속 테스트 해봤는데 나쁘지 않다.

벤치비도 이정도 인데 이심 속도와 비슷하다.

좌석에 이렇게 충전 꼽는게 있다. 배터리 걱정 무~! 

유후인 에이코푸에서

유산균도 먹고

유명한 우동도 먹고 살짝 팁을 알려주자면 도착하자마자 웨이팅 티켓을 받자. 기다리는것때문에 밥을 못먹을 수 있다.

일본 스러운 과자도 좀 사고

벳부가서 온천도 보고

온천계란과 일본 사이다도 먹고~

휴게소에서 또 유산균도 먹고~

마지막인 다자이후 구경과

뿔인가 코를 만지면 학업성적이 오른다는 황소도 만저보고

맛있다는

모찌도 먹어보는 굉장히 재미난 일일 투어였다. 하루에 인당 5만원이면 교통비 비싼 일본에서는 가성비 투어다.

뭐.. 한번쯤은 나쁘지 않지만 두번은 아닌 투어여행이다. 안해봤다면 강추~!

 

아 마지막으로 어차피 이심을 사용해서 신경을 안썼지만 wifi 가 처음 출발할때만 연결되고 그뒤로 연결이 안된다. ㅎㅎㅎ